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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설

jed jed 2021. 1. 31. 21:30

(출처 구글검색)

우리는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모습이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는지 깨달아야 한다. 이탈자 -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끊어야 사랑이 안정된다 변화에 많은 노력은 필요 없다. 단 하나에 집중하라. '잡히려는 마음'을 끊는 것이다. 타인을 피하고 싶은 것이라면 타인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공포심을 없애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어떤 모습을 피하고 싶은 것이라면 수치심을 없애야 한다. 욕구가 정서보다 우선한다 - 그녀의 문제는 우울감이라는 행동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얻으려는 욕구다. 진짜 문제는 욕구와 이득이다. 욕구와 이득을 끊으면 행동은 자연스레 수정된다. 외롭기 때문에 관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외로움보다 관심, 인정, 지지, 보호, 스킨십 등의 욕망이 우선이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난 타인의 관심이 없어도 당당한 사람이야'라고 여긴다. 관심, 인정, 보호, 스킨십에 목마르면 외로움을 느낀다. 내 옆엔 왜 아무도 없는가, 내 가슴엔 왜 찬바람이 부는가를 고민한다. 그리고 보상받기 위한 행동을 한다. 관심받고 싶다는 욕구가 만들어낸 무의식적 행동이다. 관심의 욕구와 외로움은 동전의 앞뒷면이다.

관심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외롭게 살아야 한다. 더 큰 사랑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더 큰 공허함을 느껴야 한다. 외로움은 관심을 얻어내기 위한 도구이며 노력이다. 어떤 삶을 원하는가? 관심받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당당하게 관계를 초월한 삶을 살 것인가? 당당한 삶을 원한다면 원하는 만큼 관심을 포기하라. 타인의 인정과 그들의 보호를 포기하라. 포기한 만큼 자존감은 높아질 것이고, 포기한 만큼 당당해질 것이다. 그리고 타인은 당신의 높은 자존감에 찬사를 보낼 것이다.

현재의 상황과 환경은 과거 선택들의 결과다.선택은 우리의 삶 자체다.

지지자 불여호 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안전한 삶을 얻으려면 상대적으로 불안전함을 회피해야 한다. 따라서 도전에 실패할 이유,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등을 찾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역량보다 낮은 선택을 한다. 만약 그 선택이 안전하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세상일이 내 뜻대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안전하지 않은 경우도 발생한다. 돌발 상황도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럼 이들은 자신의 습성대로 더 낮은 곳을 찾는다. 안전해야 한다는 신념은 '난 안전하지 못하다'는 동전의 뒷면이다. 안전해야 한다는 신념은 자신을 안전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태도다. 스스로 안전하지 못하다고 여긴다면, 안전하지 못한 이유들만 확인된다. 그리고 실제 안전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안전하고 안정된 사람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강자가 되어라. 안전함을 포기하고, 하향된 습관을 끊어내고, 강함을 선택하라. 내가 나를 그렇게 여기고, 내가 나를 그렇게 대하면 된다. 안전은 유약한 회피가 아니라, 강력한 내공의 결과다.  이득을 포기할 수 없다면, 변화된 미래도 없다.방법을 모를 때는 성공사례를 따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를 모델링이라 부른다. 발표를 잘하고 싶을 때는 최고의 강연자를 따라 하면 된다. 그을 말투, 행동, 그가 말하려는 주제 등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와 비슷한 능력이 나타난다. 노래를 잘하고 싶다면 모창을 많이 해야 한다. 외국어를 잘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영화 대사를 통째로 외우고 따라 하는 거싱다. 성대 모자 하듯 말이다. 모델링은 성공의 좋은 도구다. 끊임없이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은 수치심 중독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만성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우울 중독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하지만 중독이라면 나 스스로 그것을 찾지 않으면 된다. 우울을 찾지 않으면 되고, 수치심을 찾지 않으면 되고, 불안을 찾지 않으면 된다. 중독이라는 프레임은 치유에 매우 유용하다. 

변화의 과정

1. '나는 이미 주체적이다'라는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2.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를 정의해야 한다

3. '어떤 이득을 주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4.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정체성의 문제다.

5.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이다. 해결 방향의 정의가 필요하다.

6. '익숙함'이다. 문제가 많다고 많은 것을 뒤집을 필요는 없다. 작은 돌 하나 빼는 것으로도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하나에 익숙해지는 것으로도 큰 변화를 얻을 수 있다.

과거의 선택이 당신의 선택이었듯, 변화를 선택한 당신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엉킨 줄을 쉽게 푸는 방법- 먼저 풀 줄을 결정한다. 엉킨 줄의 간격을 넓히고, 하나의 줄에만 집중하며 풀어야 한다. 그럼 하나의 줄을 푸는 동안 나머지 줄도 헐거워진다. 다른 줄들은 쉽게 풀린다. 정 풀기 어렵다면 줄 하나를 끊어버리면 된다. 아까워하지 말고 '단 하나'만 과감하게 끊으면 다른 줄들은 쉽게 풀린다.

여러 문제가 동시에 엉키면 공황상태가 된다. 

- 혹시 싫어하는 동물이 있습니까?      

-쥐가 특히 싫어요      

-왜 싫지요?      

-더러워서요      

-그럼 그 쥐가 예쁜 행동을 하면 어떨까요? 당신 앞에서 애교를 부리거나 당신에게 뽀뽀하려 한다면?      

-정말 싫을 것 같아요. 그럼 더 싫을 것 같아요      

-지금 아내가 쥐 같은 겁니다. 아무리 좋은 행동을 하더라도 '날 버린 사람'이라고 여기기에 싫은 겁니다. 이해하십니까?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모든 관계의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타인을 예쁘게 보면 좋은 관계가 되고, 내가 타인을 밉게 보면 안 좋은 관계가 된다. 마치 그와 쥐의 관계처럼 말이다. 쥐가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예쁜 옷을 입고, 귀여움을 부려도 그의 눈엔 차지 않는다. 쥐에게는 '넌 더러운 놈' 이란 낙인이 찍혀 있다. 그가 찍은 낙인을 스스로 바꾸지 않는 한, '넌 깨끗하고 귀여워'란 낙인으로 바꾸지 않는 한, 쥐와 그의 관계를 변하지 않는다. 모든 관계는 이렇다. 

A4 크기의 종이를 한 장 꺼내라. 그리고 색연필 등의 필기구를 준비하라. 준비되었다면 종이 네 귀퉁이와 네 모서리에 변화되길 원하는 상황을 작성한다. 직장 문제, 교우관계, 자아실현의 문제, 사랑의 문제 등 무엇이든 좋다. 작성을 마쳤다면 그 문제들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종이 가운데 그려보라. 잘 그리려 애쓸 필요는 없다. 편한 마음으로 상황 속에 있는 자신을 그려보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모두 그렸다면 이제 그림에게 별명을 붙여주어라. 바둑이, 찌질이, 예쁜이, 못난이 등 무엇이든 좋다. 종이 위에 그려진 인물을 상징할 수 있는 별명이면 무엇이든 좋다. 별명을 지었다면 인물 머리 부분에 별명을 써넣어라. 이제 그림과 대화할 시간이다. 일물을 편의상 '바둑이'라고 부르자. 바둑이에게 질문해보자. "넌 무엇을 회피하고 싶지?"라고 말이다. 그리고 바둑이가 피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바둑이 왼편에 작성하라. 많을수록 좋다. 종이 귀퉁이에 작성된 상황 속에서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 어떤 것들을 싫어하는지 작성하는 것이다. 작성을 마쳤다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다. "바둑아, 넌 무엇을 보상받고 싶니?"라고 물어보자. 바둑이가 타인으로부터 원하는 것, 이루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상황 속에서 바라는 점 등을 작성한다. 많을수록 좋다. 자세하게 작성하라. 작성이 완료되었다면 바둑이에게 마지막 질문을 한다. "그런데 넌 나를 어떻게 와주고 있니?"라고 질문하라. 분명히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둑이는 당신의 마음이며 , 당신의 일부분이다. 당신과 살아온 당신의 욕구다. 받구이는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었으면, 당신에게 어떤 이득을 주고 있다. 이득을 찾았는가? 그럼 그 이득을 추구하려는 바둑이가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나요?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당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 당신은 이미 알고 잇다. 이 사실은 당신도 알고 있고, 나도 알고 있지 않은가? 그 문제가 어떤 이득을 주고 있는지 당신은 알고 있지 않은가? 당신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어떻게 해결하지 못했는지를 말이다. 해결하지 못한 방법을 확인하라. 해결하지 못한 방법의 이득을 확인하라. 그리고 이득을 포기하고 방법을 뒤집으면 된다. 환경과 상황을 해결하면 것이 아니라, 해결하지 못한 나의 방법을 해결해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해결하지 못한 방법과 그 방법의 이득을 포기하면 된다.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이득을 포기하라. 타인의 관심, 인정, 지원, 지지를 끊어라. 끊고 당연히 상위 위계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그럼 대부분 문제는 해결된다.

사랑과 관심이 부족하고, 인정이 부족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받으려는 욕구, 관심받으려는 욕구,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포기하라. 그리고 나무처럼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노력하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사랑과 관심, 인정과 성공을 독차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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